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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리포트]가상자산 영토 넓힌 은행권. . . 범죄자금 추적은 아직 ’깜깜이’
2026.05.19

[리포트] 가상자산 영토 넓힌 은행권 . . . 범죄자금 추적은 아직 '깜깜이'

[2026. 05. 19. 팍스경제TV 유수민 기자]

[앵커]

최근 보이스피싱 조직들은 단속이 심한 대포통장 대신 이른바 '코인장'을 파서 범죄 수익을 세탁합니다. 

은행 시스템이 볼 수 없는 블록체인 세상으로 돈을 빼돌리는 건데요. 

은행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직접 진입하겠다고 선언한 만큼, 이제는 거래소에만 미루지 말고 직접 추적망을 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. 

유수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

[중략]

[인터뷰] 한태우 / 보난자팩토리 이사

"아예 다른 시스템에서 어떻게 하면 규제준수적으로 거래될 수 있게끔 할 것인가에 대해 자금세탁 방지 체계라든지, FDS 체계 등 이런 것들이 새롭게 구축해야 됩니다."

지갑 주소가 다크웹이나 불법 도박, 해킹 자금과 연결돼 있는지, 자금이 어떤 경로를 거쳐 이동했는지를 끝까지 추적해야 금융망이 범죄 자금에 오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.


[후략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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